[포토] SKT-미래에셋 '토큰증권 동맹' 결성 입력2023.03.30 17:28 수정2023.03.31 01:33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과 미래에셋증권은 토큰증권 사업 추진을 위해 넥스트파이낸스이니셔티브(NFI) 컨소시엄을 결성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30일 맺었다. 토큰증권은 부동산과 예술품 등 다양한 자산을 분산원장 기술로 증권화하는 것이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미래에셋증권과 REC 매매 계약 체결 클린에너지 인프라 전문 투자 기업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는 지난 13일 미래에셋증권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s)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 2 미래에셋·SKT '토큰증권 동맹' 미래에셋증권과 SK텔레콤이 이르면 내년부터 열리는 토큰증권(ST) 발행 사업을 위해 손을 잡는다. 증권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1위 업체 간 동맹이라 토큰증권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 3 "360조 토큰증권 시장 잡자"…증권·ICT업계 '큰형님' 손 잡았다 증권회사, 정보통신기술(ICT) 업체, 핀테크 기업 등이 토큰증권(ST) 발행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속속 ‘짝짓기’에 나서고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SK텔레콤이 30일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