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신한 디지털 RE100' 추진 입력2023.03.30 18:05 수정2023.03.31 00:2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이 경기 용인 그룹 데이터센터의 사용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신한 디지털 RE10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은 은행권 처음으로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오른쪽)과 5년간 재생에너지를 공급받는 구매계약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 데이터센터 전력 100% 재생에너지 추진 신한금융그룹은 경기 용인 그룹 데이터센터의 사용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신한 디지털 RE10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신한금융은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와 녹색프리... 2 신한은행·KIND, 해외 진출 기업 금융 지원 위해 '맞손' 신한은행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한국 기업의 해외 인프라 도시 개발 사업에 대한 공동 금융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발표했다.KIND는 한국 기업의 해외 인프라·플랜트&mi... 3 똘똘 뭉치는 IT·금융…서로 지분 교환하고 인프라도 공유 정보기술(IT)과 금융이 결합한 ‘핀테크’가 대세가 되면서 관련 기업의 합종연횡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 사업 협력부터 지분 교환까지 다양한 방식의 협업이 진행 중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KT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