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신한 디지털 RE100' 추진
신한금융그룹이 경기 용인 그룹 데이터센터의 사용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신한 디지털 RE10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은 은행권 처음으로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오른쪽)과 5년간 재생에너지를 공급받는 구매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