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부산 댄스 페스티벌 입력2023.03.30 18:11 수정2023.03.31 00: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4월 한 달 동안 서면 젊음의 거리와 놀이마루 일원에서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인 ‘부산 댄스 페스티벌’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스트리트 댄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1 대 1 배틀과 댄스챔피언십으로 구성됐다. 매주 주말 서면 일대 거리에서 비보잉 등 다양한 경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산학협력 직접 조율한다 부산시가 산학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산학 협력을 촉진하는 종합계획안을 30일 발표했다. 기업의 기술 혁신을 유도하고, 대학 혁신과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대책이다. 5년간 1조원 넘는 자... 2 경남, 국제개발협력사업 시행사 공모 경상남도는 도민 참여형 국제개발협력(ODA)사업 시행기관을 오는 4월 12일까지 공모한다. 이 사업은 도내 민간단체가 기획자이자 실행자로 국제개발협력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국제교류 생태계를 ... 3 '자동차부품社' 화신, 영천공장 착공 경북 영천의 자동차부품 기업인 화신(대표 정서진)이 30일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케이스 및 자동차 경량화 부품 제조를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 중국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화신은 2025년까지 영천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