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社' 화신, 영천공장 착공 입력2023.03.30 18:11 수정2023.03.31 00:4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 영천의 자동차부품 기업인 화신(대표 정서진)이 30일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케이스 및 자동차 경량화 부품 제조를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 중국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화신은 2025년까지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 800억원을 투자한다. 본사와 협력사 등 약 5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국제개발협력사업 시행사 공모 경상남도는 도민 참여형 국제개발협력(ODA)사업 시행기관을 오는 4월 12일까지 공모한다. 이 사업은 도내 민간단체가 기획자이자 실행자로 국제개발협력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국제교류 생태계를 ... 2 4월 1일부터 부산 댄스 페스티벌 부산시는 4월 한 달 동안 서면 젊음의 거리와 놀이마루 일원에서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인 ‘부산 댄스 페스티벌’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스트리트 댄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1 대 1 배틀과 ... 3 부산, e스포츠대회 'WCG' 유치 부산시는 e스포츠계의 올림픽으로 꼽히는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 유치를 확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WCG 2023은 오는 7월 14일부터 30일까지 부산이스포츠경기장과 벡스코 일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