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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 아이코어, 5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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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 아이코어, 5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초격차 머신비전 부품 전문기업 아이코어(대표 박철우)가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이코어의 이번 투자에는 SV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으며 지난해 SAFE 투자에 진행했던 신용보증기금도 이번 투자에 함께 참여했다.

    아이코어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으로 초격차 머신비전 부품의 개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 정밀하고 더 빠르고 더 밝은' 검사가 요구되는 첨단 분야에 있어서 필수적인 부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나아가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수적인 부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비정형 분야로의 진출을 추진하고, 해외에 구축되어 있는 파트너사와 함께 수출에도 박차를 가하여 글로벌 머신비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리드한 SV인베스트먼트 이재원 이사는 "아이코어는 초고속/정밀 머신비전을 위한 하이엔드 솔루션들을 순차적으로 개발하여 왔고, 해당 시장내에서 초격차 또는 최초 제품들로 평가받고 있다. Early stage 제조업체로서는 상당히 예외적으로 다양한 업종내 기업들을 상대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고, 2024년 이후 출시될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 투자를 진행하였다" 라고 말했다.

    아이코어는 검사장비의 핵심역할을 하는 머신비전 부품들을 개발하기 위하여 2019년에 창업하였다. 후발 스타트업이었지만, 이미 국내외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수십년 업력의 해외업체를 뛰어넘기 위해 확실히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했다. 즉 단순히 비슷한 성능의 저렴한 제품이 아니라, 기존의 최고 제품보다 기능과 성능이 뛰어난 제품을 기획했고, 이에 필요한 여러 기술들을 자체적으로 확보하여 세계최고 수준의 제품 개발에 성공하였다.

    이렇게 개발된 제품은 현재 5개 제품군, 총 80여종의 모델이며 이들 제품들은 디스플레이나 반도체, 2차전지를 비롯해 PCB, SMT, 바이오, 의료, 식품 등의 분야에서 핵심으로 사용되고 있다. 개발과정에서 다수의 특허를 출원하여 현재까지 11건이 등록되었으며 CE, KC, FCC 같은 국내외 제품인증도 다수 획득했다.

    이와 같은 성과에 힘입어 아이코어의 기술력은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TIPS 과제 선정,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 , IBK 창공 기업으로도 선정되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소부장 스타트업 100 기업 선정을 비롯하여 한국머신비전협회가 주관하는 머신비전 대상을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K! 스타트업 2022'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아이코어가 개발한 제품들은 현재도 업계에서 세계최고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중장기 기술개발 로드맵에 따라 계속에서 고도화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이코어의 박철우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외 90여개 이상의 고객들이 아이코어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제품에 매우 만족해하고 있고, 수주 물량도 증가하고 있다. 2023년에는 머신비전 분야의 선도 국가인 독일을 비롯한 유럽시장과 일본 시장으로도 진출하여 글로벌 소부장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양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 아이코어, 5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아이코어의 iPulse는 0.5us 이하의 매우 짧은 시간으로 조명 제어가 가능한 strobe controller 제품이며 iLight는 LED의 밝기를 30배 이상 밝게 할 수 있는 Hybrid Spot Source 제품이다. iFocus는 고배율 광학계 사용 중에 어긋나는 초점을 실시간으로 1um 이내로 자동으로 맞춰주는 제품이며 iPlus는 머신비전 카메라의 신호를 증폭 및 분산시켜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전달해주는 제품이다.

    한편 안양산업진흥원은 다비다를 비롯해 지역의 유망 벤처와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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