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우길수 신임 대표 선임…각자대표 체제 전환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31 14:41 수정2023.03.31 14: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톤은 우길수 현 사업개발총괄(전무)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김종서·우길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31일 공시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톤, 기대 이상의 모바일 OTP 실적 전망돼"-하나 하나금융투자는 9일 아톤에 대해 정부 정책 수혜와 해외 진출에 따라 모바일 OTP 분야 실적이 예상을 뛰어넘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5100원을 유지했다.김두현 하나금융투자 ... 2 아톤, 1분기 영업이익 15억원…전년比 121% 증가 코스닥 상장사 아톤은 1분기 연결 매출액 93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 121% 증가한 수치다. 1분기로는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설명이다.아톤 측은 "1분기 실... 3 아톤, 뮤직카우와 플랫폼 인증·보안 고도화 '맞손' 코스닥 상장사 아톤은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아톤과 뮤직카우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폼 시스템의 인증·보안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