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 새 대표에 김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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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재임 기간 위니아를 종합가전회사로 키우기 위해 신규 제품군을 발굴하고 라인업을 다각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 결과 3년 연속 흑자 기록을 이끌었고, 임기 마지막 해인 2021년엔 사상 첫 매출 1조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