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기업은행, 금융 상설협의체 신설 입력2023.03.31 18:26 수정2023.03.31 23:5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왼쪽)과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오른쪽)이 정책자금 집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금융 상설협의체’를 신설했다. 두 회사는 경영정상화 보증과 시설투자 촉진 등 정책금융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안을 정책협의체에 상정하고, 실무협의회를 통해 세부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BK기업은행,‘한달부터 만기를 내맘대로’IBK D-day적금 리뉴얼 출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고객의 다양한 저축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IBK D-day적금’ 상품을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오는 4월 3일부터 리뉴얼되는 ‘IBK D-day적금’은 최소가입기간이 기... 2 IBK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中企 정책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신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30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과 ‘정책금융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협의체 운영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운영 ... 3 국민은행, 中企 지원 위해 560억 신용보증 특별 출연 국민은행이 소상공인·중소기업 위기 극복과 핵심 전략 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560억원을 특별 출연한다고 30일 밝혔다. 특별 출연으로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지역신용보증재단에 2조원 규모의 협약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