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브랜드총괄관에 홍성태 교수 입력2023.03.31 18:23 수정2023.03.31 23:5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31일 서울브랜드총괄관에 홍성태 한양대 경영학과 명예교수(68·사진)를 위촉했다. 홍 총괄관은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마케팅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의 슬로건을 만들었다. 임기는 2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립외교원장에 박철희 임명 외교부 직속 국책연구기관인 국립외교원 원장(차관급)에 박철희 서울대 국제학연구소 소장(사진)이 임명됐다. 박 원장은 국내 대표적인 일본 연구자로 대선 캠프 시절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대일 관계 공약에 깊숙이 관여한 것... 2 외교안보연구소장에 이문희 외교부는 31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에 이문희 전 국가안보실 외교비서관(사진)을 임명했다. 이 소장은 외무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해 북핵협상과장 북핵외교기획단장 등을 지냈다. 3 안내견 '하얀이'와 매일 KBS 출근…허우령, 장애인 앵커 선발 KBS의 제7기 장애인 앵커에 허우령 씨(24세. 여. 시각장애)가 선발됐다.KBS는 최근 장애인 앵커 선발 절차를 진행한 결과 허우령 씨가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허 씨는 4월 3일부터 'KBS 뉴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