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 찾은 與 지도부…“2030 엑스포 유치 총력” 입력2023.03.31 17:56 수정2023.04.01 01:36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지도부가 31일 부산을 찾아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총력 지원을 다짐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앞쪽)는 이날 엑스포 개회 예정지인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을 방문, "우리 모두가 유치 홍보 대사가 되겠다는 심정으로 적극적으로 뛰어야 할 막바지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가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설명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매에 등장한 '전두환 이발 의자', 300만원에 낙찰됐다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 씨가 옛 지방 청와대에서 사용했던 '이발 의자'가 경매에서 300만원에 낙찰됐다.31일 오후 4시께 부산시 '열린행사장'에서 열린 '튀르키예(터키)&m... 2 [포토] ‘수산인의 날’ 참석한 윤 대통령 “스마트 수산업 육성”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경남 통영시에서 열린 ‘제12회 수산인의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수산업에 고도화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것은 생산성 향상은 물론 청년 유입을 촉... 3 정순신 기습 불참에…교육위 '학폭 청문회' 2주 미룬 野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아들의 학교 폭력 전력으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사태의 진상조사를 위한 국회 청문회가 31일 파행됐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순신 사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