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일부터 여의도 벚꽃 축제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31 18:07 수정2023.04.01 00:41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민들이 31일 서울 여의서로에서 만개한 벚꽃 아래를 거닐고 있다. 이곳에선 4월 3일부터 9일까지 4년 만에 노마스크로 벚꽃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벚꽃 보는데 목이 칼칼"…나들이길에 찾아온 불청객 [현장+] 벚꽃 시즌을 맞아 '벚꽃'에 대한 관심이 정치·사회적 이벤트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격적인 축제 시작 전부터 여의도 벚꽃길은 사람들로 붐볐다.나들이 시즌에 '미... 2 4년 만에 '노마스크' 벚꽃 축제…2030 몰리는 '핫플' 보니 [1분뉴스]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2030 청년들이 벚꽃 시즌에 선호하는 만남의 장소는 어디일까?SK텔레콤은 인공지능(AI)이 전처리한 모바일 데이터를 학습해 통계화한 유동인구를 분석한 결과, 2030 젊은이들은 벚꽃 시즌에... 3 "벚꽃 보러가자" 원피스 입고 돗자리 깔고…나들이용품 '불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벚꽃 축제 등 봄나들이 가는 사람들이 늘면서 관련 용품 판매량이 껑충 뛰었다.G마켓은 최근 열흘간(19~28일) 상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원피스는 지난해보다 4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