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오 기업] ‘스마트 스티커’로 피부암 진단, 덤테크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14 08:50 수정2023.04.14 08: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김충현 미래에셋증권 수석연구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린파자 병용요법, BRCA 음성 난소암 무진행생존기간 개선 아스트라제네카의 PARP 저해제 ‘린파자’(성분명 올라파립) 병용이 BRCA 변이가 없는 난소암 환자에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가 나왔다. 린파자는 BRCA 변이가 있는 환자의 ... 2 암 진단 새 길 연 韓의사·美공학도 "사망률 확 낮출 것" 아미르알리 탈라사즈 가던트헬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이지연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처음 만난 것은 2008년 한 국제 학회에서다. 당시 스탠퍼드대 박사후 연구원이던 탈라사즈는 이 교수에게 &l... 3 면역항암제·ADC 병용요법 FDA 첫 승인…키트루다+파드세브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면역관문억제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의 병용요법을 처음으로 승인했다.FDA는 시스플라틴을 포함한 화학요법에 부적합한 국소 진행성 및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를 대상으로 PD-1 면역관문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