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풀어보는 바이오 법률 이슈] 디지털 헬스케어와 디지털 치료제의 현재와 미래②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19 09:06 수정2023.04.19 09: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허수진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넥신 "지속형 빈혈藥 3상 중간서 미쎄라와 비열등성 확인" 제넥신은 아시아 협력사인 'KG Bio'가 진행 중인 신성 빈혈 치료제 후보물질 'GX-E4'의 임상 3상 중간결과, 미쎄라 대비 비열등성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결과는 지난달 ... 2 지아이셀, 조절 T세포 치료제 정부 지원 과제 선정 지아이이노베이션의 관계사인 지아이셀은 환자 맞춤형 조절 T세포 치료제인 'Drone Treg'가 2023년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KFRM)의 지원 과제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KRFM은 핵심... 3 제약바이오株, 목표가 '희비' 이번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3)를 계기로 제약·바이오업종 주가가 추가로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업체별 연구 성과 및 실적에 따라 주가 차별화가 이뤄질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