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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증시, 민간 PMI 주목…50 넘으면 경기 확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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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31일 중국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호전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44%, 선전성분지수는 0.56% 올랐다. 외국인은 이날 16억위안(약 3049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4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이어갔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3월 공식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제조업과 비제조업(서비스업·건설업) 모두 호조를 보였다. 기업의 구매·인사 등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경기 전망 지표인 PMI는 50을 기준으로 그 위면 경기 확장, 아래면 위축 국면임을 뜻한다. 공식 제조업 PMI는 51.9로 3개월 연속 50을 웃돌았다. 시장 예상치인 51.5보다도 높게 나왔다. 비제조업 PMI는 58.2로 2011년 5월 이후 거의 12년 만에 가장 높았다. 이 지표도 3개월 내리 50을 웃돌았다.

    이번 주에는 경제매체 차이신이 S&P와 함께 조사하는 민간 PMI 발표가 예정돼 있다. 제조업은 3일, 서비스업은 6일 나온다. 공식 PMI는 대형 국유기업 중심이며, 민간 PMI는 중소기업과 수출기업을 포괄한다는 차이가 있다. 민간 제조업 PMI는 공식보다 한 달 늦은 2월에 51.6을 나타내며 확장 국면으로 돌아섰다. 3월 예상치는 51.7이다.

    베이징=강현우 특파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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