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카드와 손잡은 KT…“알뜰폰 요금 깎아드려요” 입력2023.04.02 17:49 수정2023.04.03 00:4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우리카드와 함께 알뜰폰 고객을 위한 제휴카드 ‘KT 마이알뜰폰 우리카드’를 2일 출시했다. 사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3000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망을 사용하는 31개 알뜰폰 사업자가 제휴카드 서비스에 참여한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영 안정화 나선 KT…자회사 3곳 CEO 선임 KT그룹의 자회사 세 곳이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 비상 경영체제로 전환한 KT가 경영 안정화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2일 KT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 KT알파, 지니뮤직 등 KT 계열사는 지난달 31일... 2 KT 이사 단 1명…"새 대표 선임, 최소 5개월" KT의 경영 공백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KT는 31일 주주총회에 재선임안(임기 1년)이 올라와 있던 강충구 이사회 의장(고려대 교수) 등 사외이사 세 명이 모두 후보에서 사퇴했다고 발표했다. 임기가 남아 있던 사외이... 3 [포토] SKT ‘에이닷’으로…야구, 광고 없이 보세요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비서 ‘에이닷’을 통해 1일 개막하는 ‘2023 KBO 리그’ 전 경기를 광고 없이 생중계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이 회사 통신상품 가입자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