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어빙·돈치치 65점 합작에도…NBA 댈러스, 플레이오프 탈락 위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어빙·돈치치 65점 합작에도…NBA 댈러스, 플레이오프 탈락 위기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카이리 어빙과 루카 돈치치의 활약에도 최근 7경기 1승 6패 부진이 이어졌다.

    댈러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데이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마이애미 히트와 원정 경기에서 122-129로 졌다.

    37승 41패가 된 댈러스는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11위에 머물렀다.

    NBA에서는 최소한 콘퍼런스 10위를 해야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진출해 플레이오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11위가 되면 정규리그를 끝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댈러스는 2월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맞춰 카이리 어빙을 영입, 루카 돈치치와 함께 '원투 펀치'를 구축했다.

    어빙 합류 이전까지 29승 26패였던 댈러스는 이후 23경기에서는 오히려 8승 15패로 부진했다.

    10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38승 40패)와는 아직 1경기 차이라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나갈 가능성은 아직 남았다.

    그러나 오클라호마시티와 댈러스가 동률이 되면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앞선 오클라호마시티가 상위에 오르기 때문에 실질적인 격차는 2경기나 다름없다.

    댈러스가 오클라호마시티를 추월하려면 남은 네 경기에서 전승하고, 오클라호마시티는 2승 2패를 해야 한다.

    이날도 댈러스는 돈치치가 42점, 어빙은 23점을 넣었지만 지미 버틀러가 35점, 12어시스트로 맞선 마이애미의 벽에 막혔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LA 클리퍼스를 122-114로 꺾고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뉴올리언스는 40승 38패로 서부 콘퍼런스 7위가 되며 6위 LA 클리퍼스(41승 38패)와 간격을 0.5 경기로 좁혔다.

    6위가 되면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7위부터 10위까지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통해 플레이오프에 나갈 2개 팀을 정한다.

    [2일 NBA 전적]
    마이애미 129-122 댈러스
    뉴올리언스 122-114 LA 클리퍼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체육공단,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자체 워크숍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자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체육공단은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rs...

    2. 2

      밀라노 올림픽서 포착된 韓아이돌, 알고보니 피겨선수 출신 '깜짝'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성훈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성화 봉송부터 개막식 참석, 경기 관람, 한국 홍보관 방문까지 활발한 ...

    3. 3

      37세 '첫 은메달' 김상겸 "나이 중요치 않아…다음엔 금메달"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이자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37·하이원)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