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울산시, 전담여행사 초청 팸투어…체험관광 상품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울산시, 전담여행사 초청 팸투어…체험관광 상품 개발
    울산시는 체험관광 코스 개발을 위해 3일과 4일 울산전담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10개 울산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울산여행 상품 개발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답사 경로는 새로운 일상과 차별화된 경험을 추구하는 최근 관광 흐름에 맞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매력적인 울산의 체험관광 자원 위주로 구성됐다.

    첫째 날인 3일은 Fe01 정크아트 갤러리, 울주군 명선도 등을 둘러본다.

    이날 답사에 앞서 머큐어앰배서더 울산 호텔에서는 울산전담여행사, 호텔, 특산품 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는 간담회도 열린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와나스타 요가&명상센터, 유진목장 팜클래스 등을 답사한다.

    시는 2018년부터 울산전담여행사 지원 제도를 운용, 울산여행 상품 개발과 홍보비를 지원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특전 지원사업 실적이 우수한 10개 사를 울산전담여행사로 지정, 체류형 관광 확대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뉴욕증시, 하락 마감…다시 강추위, 전날보다 10도 '뚝' [모닝브리핑]

      ◆ 전방위 투매 속 시총 3조달러 내준 MS…뉴욕증시, 하락 마감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시장 전반에 퍼진 투매 심리로 인해 기술주와 우량주를 가리지 않고 모두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인공지능(AI) 관련 설비 투자 부담과 클라우드 부문 성장 둔화 우려가 겹치면서 시가총액이 3조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현지시간 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92.58포인트(1.20%) 하락한 48,908.72에 마감했습니다. S&P500지수는 84.32포인트(1.23%) 내린 6,798.40, 나스닥종합지수는 363.99포인트(1.59%) 하락한 22,540.59로 장을 마쳤습니다.◆ 백악관 대변인, 韓관세 인상 시점 질문에 "내겐 시간표 없어"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과 관련해 "구체적인 시점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백악관 브리핑에서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15→25%) 시점이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나는 그것에 대한 시간표(timeline)를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백악관의 무역팀이 신속하고 지체 없이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을 통과시키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아,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에 대해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복귀하겠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을 급히 방문해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협상을 벌였고, 현재 조현 외교부 장관도 설득 작업을 벌이고

    2. 2

      가격만 그대로, 양·질 낮추더니…치킨 '소비자 기만' 제동

      오는 7월부터 치킨 중량표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열량·나트륨 등 영양성분 표시 이뤄지게 되면서 보다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6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따르면 치킨 중량표시제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BHC, BBQ, 교촌치킨 등 10대 치킨 가맹본부 소속 가맹점에 우선 적용됐다. 이에 따라 각 업체들은 매장 및 배달 주문 메뉴판에 닭고기의 조리 전 총중량을 명시해야 했다.오는 6월까지 계도 기간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치킨 중량표시제가 시행되면서 꼼수로 가격을 인상하는 슈링크플레이션 사례도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다.슈링크플레이션은 가격은 같지만 제품 중량을 줄이는 식으로 사실상 가격을 인상하는 효과를 내는 것을 뜻한다. 지난해 교촌치킨이 700g이었던 순살치킨 한 마리 중량을 500g으로 줄였지만 가격을 유지해 논란이 됐다. 이에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대표는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신속히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해명한 바 있다.슈링크플레이션은 소비자를 기만한다는 측면에서 지탄의 대상이 됐다. 지난해 10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6일 물가 안정 대책에 관해 "(치킨 업체가) 꼼수로 가격을 인상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슈링크플레이션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그러면서 "치킨은 빵·라면 등과 달리 중량표시 의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꼼수 가격 인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중량을 표시할 때는 그램(g)으로 공개하는 게 원칙이고 한 마리로 조리 시 10호(951~1050g)처럼 호 단위로도 표기할 수 있다. 특히 다리나 날개 등 조각 단위로 판매되는 부분육의

    3. 3

      대통령 지적에…설탕·밀가루가격 줄줄이 인하

      제분, 제당업체가 설탕, 밀가루 가격을 줄줄이 인하했다.6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과 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백설 하얀설탕·갈색설탕 등 B2C 설탕 15개 제품의 인하율은 최대 6%(평균 5%)이며, 백설 찰밀가루와 박력·중력·강력 1등 밀가루 등 16개 제품은 최대 6%(평균 5.5%) 가격을 내린다.삼양사도 이날 소비자용(B2C) 및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4∼6% 인하하기로 했다. 사조동아원도 중식용 고급분과 중력, 제과제빵의 원료가 되는 박력1등, 강력1등 20㎏ 대포장 제품, 1㎏, 3㎏ 가정용 소포장 제품 가격을 평균 5.9%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대한제분도 지난 1일부터 밀가루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4.6% 인하했다. 인하 대상 품목은 주로 업소용으로 공급하는 곰표고급제면용(호주산), 곰(중력1등), 코끼리(강력1등) 20㎏ 대포장 제품과 유통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3㎏, 2.5㎏, 1㎏ 제품 등이다.업계에서는 이번 가격 인하 배경으로 정부의 물가 안정 압박과 함께 최근 불거진 가격 담합 수사를 꼽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경제 지표가 좋아지더라도 실생활과 밀접한 장바구니 물가가 불안정하면 국민 삶의 개선을 체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최근 검찰이 밀가루·설탕 업체들의 담합을 적발한 사실을 거론하며 "국가 구성원 모두에게 피해를 주며 혼자 잘 살면 좋겠느냐"며 "독과점을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행위는 국가의 공권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시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검찰은 지난 2일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