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에코프로비엠, 미국 내 수주 모멘텀 상승 여력 여전…목표가↑"-유안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미지=에코프로비엠
    이미지=에코프로비엠
    유안타증권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미국 내 수주 모멘텀으로 상승 여력이 여전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6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일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부법안에서 양극활물질이 핵심 광물로 포함되며 양극재 기업들의 지역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됐다"며 "따라서 증설 발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다시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매출 8조원, 영업이익 5830억원으로 큰 폭의 외형성장이 기대된다. 올해 CAM5N 가동(3만톤)이 풀(Full) 반영되며 CAM7(5만4000톤) 연내 풀가동이 예상돼 전기차(EV) 부문 외형성장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CAM8 3만6000톤이 3분기 양산 시작, CAM9 5만4000톤 양산 시작으로 EV 중심 성장은 계속될 것이라는 게 이 연구원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미국 내 수주의 경우 타이트한 수급으로 인해 장기 바인딩 계약이 진행되고 있어 에코프로비엠 역시 10년 이상 장기 바인딩 계약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며 "또한 미국 IRA 세부법안 발표 시 북미 투자 계획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에코프로비엠, 목표가 2배 '쑥'…NH證 "생산능력 조기 달성"

      NH투자증권은 30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다수의 신규 계약 확보로 2027년 생산능력 목표를 2026년 조기 달성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같은 증설 계획을 감안하면 중장기 실적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진다고 봤다. 목표...

    2. 2

      에코프로, 삼성SDI서 年매출 3조원

      2차전지 소재 기업인 에코프로비엠을 비롯한 에코프로그룹이 지난해 삼성SDI에 3조원어치 이상의 양극재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고객사인 삼성SDI와의 거래로 안정적 영업 기반을 닦은 에코프로그룹은 삼성 출신 ...

    3. 3

      "삼성 덕에 3조 벌었어요"…요즘 '돈 복사기'로 통하는 회사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이쯤 되면 삼성 계열사 아닌가요."요즘 여의도 증권가는 온통 에코프로그룹 이야기다. 올들어 주가가 2~3배 넘게 오른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은 직장인들 사이서 '돈 복사기'로 통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