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 대전·충청지역 산불 진화 상황 브리핑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03 11:22 수정2023.04.03 11: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성현 산림청장이 3일 오전 대전 서구 흑석동 기성중학교 운동장에 마련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대전·충청지역 산불 진화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성·대전 산불 이틀째…헬기 투입되며 진화 속도 홍성·대전 산불 이틀째…헬기 투입되며 진화 속도진화율 약 70%…산림 당국 "오전에 주불 잡힐 것"대전과 충남 홍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3일 산... 2 인왕산 밤샘 진화에도 완진은 아직…오늘도 대기 '매우 건조'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3일 오전 7시까지 20시간 가까이 완전히 꺼지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 기준 인왕산 산불 진화율은 98%다. ... 3 쓰레기 태우다가 불났다…고창 야산서 산불로 2명 경상 [종합] 전북 고창에서 한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가 산불로 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일 오후 3시 20분께 전북 고창군 상하면 송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주민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이들 모두 병원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