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초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 가동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03 12:17 수정2023.04.03 13: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옆 아쿠아아트 육교의 워터스크린이 3일 가동을 시작했다. 시민들이 육교 위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걷고 있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옆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이 3일 가동을 시작했다. 이 시설은 10월까지 하루 2시간씩 출퇴근 및 점심 시간대에 3회에 걸쳐 가동된다. 시민들이 육교 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낮 15~27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2.6도, 인천 14.3도, 수원 9.0도, 춘천 9.0도, 강릉 8.1도, 청주 12.9도, 대전 10.8도,... 2 [포토] 서초구, 식목일 앞두고 나무심기 31일 서울 서초구 송동근린공원에서 식목일을 앞두고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묘목과 꽃을 심고 있다.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식목일을 앞둔 31일 송동근린공원에서 어린이들과 꽃을 심고 있다.강은구... 3 [포토] 휘청 거린 비트코인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미국 금융당국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여파로 28일 비트코인 가격이 3500만원대로 다시 빠지는 등 크게 출렁였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서 한 직원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