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덴비 팝업스토어 ‘킬른 모먼트(KILN MOMENT)’에서 세바스티안 라젤 덴비 CEO와 덴비코리아 최은실 대표가 ‘킬른’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2일, 덴비 팝업스토어 ‘킬른 모먼트(KILN MOMENT)’에서 세바스티안 라젤 덴비 CEO와 덴비코리아 최은실 대표가 ‘킬른’를 소개하고 있다.
200년 전통의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Denby)’가 팝업스토어 ‘킬른 모먼트’에서 신규 제품 라인 ‘킬른(KILN)’을 소개하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영국 본사의 세바스티안 라젤 덴비 CEO가 내한하여 직접 ‘킬른’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바스티안 라젤 CEO는 “’킬른’은 따뜻한 편안한 컬러과 쉐입으로 영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컬렉션”이라며 “한국에서도 많은 소비자들이 ‘킬른’을 통해 여유롭고 편안한 쉼을 즐기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2일 덴비 팝업스토어 ‘킬른 모먼트(KILN MOMENT)’에서 세바스티안 라젤 덴비 CEO가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에게 직접 ‘킬른’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2일 덴비 팝업스토어 ‘킬른 모먼트(KILN MOMENT)’에서 세바스티안 라젤 덴비 CEO가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에게 직접 ‘킬른’을 소개하고 있다.
‘킬른’은 자연을 모티브로 한 스톤웨어 제품으로 덴비 컬렉션 중 최초로 정형화되지 않은 오가닉 쉐입을 적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덴비만의 특별한 글레이즈 효과가 더해져 편안한 그레이 톤을 완성해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의 테이블 연출을 도와준다. 영국 더비셔 지방의 점토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뛰어나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냉동실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지난 2일, 덴비 팝업스토어 ‘킬른 모먼트(KILN MOMENT)’ 방문객들이 ‘킬른’을 구경하고 있다. /덴비 제공
지난 2일, 덴비 팝업스토어 ‘킬른 모먼트(KILN MOMENT)’ 방문객들이 ‘킬른’을 구경하고 있다. /덴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