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횡성군, '나 홀로 병원' 어르신에 '동행 서비스' 시범 운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행 매니저가 병원 갈 때부터 귀가할 때까지 보호자처럼 함께해

    강원 횡성군이 혼자 병원 가시기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횡성군, '나 홀로 병원' 어르신에 '동행 서비스' 시범 운영
    도내에서는 춘천시와 동해시에 이어 세 번째다.

    동행 매니저가 병원에 갈 때부터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서 보호자처럼 함께하는 서비스다.

    1인 가구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인이 있더라도 당장 병원에 함께 갈 수 없는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며 예약제로 운영한다.

    동행 매니저는 집과 병원 이동은 물론 접수·수납, 각종 검사실 및 시술실 이동 안내, 처방전 및 약품 수령 등 전반적인 보호자 역할을 하게 된다.

    기본 이용 시간은 처음 1시간은 5천원이고, 이후 30분마다 1천500원의 요금이 추가된다.

    군은 이 사업 수행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아름다운 오후'와 위탁 계약을 했다.

    법인의 운영기관인 횡성시니어클럽에서 올해 사업을 맡는다.

    횡성시니어클럽에서는 이 사업 수행에 필요한 인력 10명을 모집하는 대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임유미 가족복지과장은 3일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혼자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한 서비스"라며 "홀몸 노인 등 지역 돌봄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얼굴 없는 천사'의 스무번째 인사…2년 전부터 수시로 기부

      전북 전주시에서 익명의 남성이 저소득가정 아동과 청소년을 도와달라며 20차례에 걸쳐 수십만원씩 기부해온 사실이 전해졌다.9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께 우아2동주민센터를 찾아온 한 중년 남성이 봉투를 ...

    2. 2

      "이게 뭔지 맞춰보실 분?"…SNS에 변사 현장 사진 올린 경찰관

      변사 사건 처리를 위해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감찰받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은 경기 광명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A 경위에 대해 직위해제를 검토하는 등 감찰에 착수했다고...

    3. 3

      같은 반 여학생 얼굴 연필로 찌른 남학생…가정법원 송치

      인천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여학생을 연필로 찔러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가정법원에 넘겨진 사실이 알려졌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학생 A군을 불구속 입건해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고 9일 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