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사 현장서 50대 인부 40m 높이서 추락사 입력2023.04.03 20:47 수정2023.04.03 2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오전 10시 55분께 부산 사상구에 있는 건물 공사 현장에서 50대 A씨가 40m 높이의 사다리에서 추락했다.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이 사업장은 공사 금액이 50억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경찰은 건설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첨단기술·자유민주주의 앞선 韓 부산…"사우디에 역전 가능" “실사단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여러 분야에 걸친 광범위한 지지다. 대통령님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고, 특히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지지해준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파트리크 슈페히... 2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 나선 부산 부산시가 캐나다 워털루대의 산학협력 모델을 도입해 기업 맞춤형 인재 육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워털루대에서 시행 중인 ... 3 부산엑스포 기원 '대선골드 에디션' 부산시는 지역 향토기업 대선주조와 함께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단을 맞이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30년산 매실주 ‘대선골드 스페셜 에디션’을 3일 선보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