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혈액학회 회장에 채석래 입력2023.04.03 18:20 수정2023.04.04 00:3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채석래 동국대 의료원장(사진)이 대한혈액학회 평의원회에서 58대 대한혈액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이다. 채 차기 회장은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권위자로 손꼽힌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의대와 동국대 의대 교수로 재직했다. 동국대 일산불교병원장, 대한진단검사의학회장, 대한진단혈액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동국대 새내기들의 선서 21일 서울 동호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동국대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동국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대면 입학식을 4년 만에 열었다. 김범준 기자 2 동국대 새 이사장에 돈관스님 학교법인 동국대는 7일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이사회를 열어 돈관스님(64·속명 강환종·사진)을 제42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다. 돈관스님은 제14&... 3 전문건설공제조합, 동국대와 'CEO과정' 개설…"조합원 역량 강화"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은재·사진 오른쪽)이 지난 12일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와 최고경영자(CEO) 과정을 개설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건설경영 CEO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