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전국 최장 '맨발 산책로' 운영 입력2023.04.03 18:04 수정2023.04.04 00:4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남 신안군은 올해부터 전국 최장 길이의 ‘어싱(earthing·맨발)길’ 조성을 시작한다. 지도읍 자동리에서 점암선착장까지 14㎞(폭 2~2.5m) 길이다. 오는 7월 3.4㎞를 먼저 개통하고 2026년까지 14㎞를 완료할 계획이다. 길 양쪽에는 신안 대표 수종인 나한송과 붓들레아꽃을 심고 바로 옆에는 자전거길도 만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바이오 공동연구 4개社 모집 경기도는 오는 28일까지 ‘경기도 바이오기업 수요기술 산학연(병원) 공동연구 지원사업’에 참가할 4개사를 모집한다. 기업이 제안한 수요기술을 첨단 연구 장비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고도화하고 기술 ... 2 충남경제진흥원, 디지털 마케팅 지원 충남경제진흥원은 오는 21일까지 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진출(창업 1개월) 및 활성화 단계(창업 2개월 이상)로 나눠 140개 업체를 선정한다. 업체당 검색광고, 쇼핑몰, ... 3 [포토] 전남 주암댐 찾은 윤석열 대통령 “가뭄 총력 대응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전남 순천 주암조절지댐 취수탑을 찾아 호남 지역의 가뭄 상황을 점검했다. 여수와 순천, 광양, 보성, 고흥 등 5개 지방자치단체에 생활·공업 용수를 공급하는 주암조절지댐의 이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