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소 설립 40주년 기념 'K-드라마' 조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랑의 불시착' 박지은 작가 대담…배우 이병헌 '청중과 대화'
    美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소 설립 40주년 기념 'K-드라마' 조명
    미국 스탠퍼드대 월터 쇼렌스틴 아시아태평양연구소(APARC)는 오는 19일 맥카우홀에서 '한류의 미래'(The Future of Hallyu)를 주제로 콘퍼런스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연구소 설립 4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크리스토퍼 한스콤 UCLA 아시아 언어·문화 교수와 김주옥 텍사스 A&M대 커뮤니케이션 부교수 등이 발표자로 나와 K-드라마와 한국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와 '사랑의 불시착'으로 유명한 박지은 작가가 스탠퍼드대 이영진 희곡 교수와 대담을 통해 K-드라마를 쓰기까지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또 '아이리스', '미스터 션샤인' 등 한국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레드: 더 레전드' 등 할리우드 영화에도 출연한 배우 이병헌 씨도 참석해 스탠퍼드 학생 등 청중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해에는 쇼렌스틴 연구소 내 한국학 연구센터인 '코리아 프로그램' 개설 20주년을 기념해 K-팝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가 마련된 바 있다.

    신기욱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소장은 "지난해 K팝에 이어 올해에는 미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K-드라마를 재조명하고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콘퍼런스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한국 소프트 파워의 위상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백악관, 韓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합의에 "긍정적 진전"

      백악관, 韓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합의에 "긍정적 진전"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2

      '그래미 수상' 배드 버니 슈퍼볼 공연에…트럼프 "역대 최악" 분노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슈퍼볼 무대를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세계적인 스타 배드 버니가 장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역대 최악"이라고 혹평했다.뉴욕타임스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3. 3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 사 입나'…100년 브랜드도 파산

      지난달 미국 명품 백화점 삭스에 이어 이번에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에디바우어가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에디바우어 LLC(법인명)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