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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투자자 50% 상당, 올해 포트폴리오에 가상자산 ETF 추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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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투자자 50% 상당, 올해 포트폴리오에 가상자산 ETF 추가 계획"
    글로벌 금융 서비스 업체인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BBH)은 미국, 영국, 유럽 및 중국의 325개 기관 투자자, 금융 자문가, 펀드 매너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글로벌 ETF 투자자 조사를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해당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의 4분의 3 가까이가 가상자산(암호화폐) ETF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주장했으며 절반 상당이 올해 투자 다각화를 위해 가상자산 ETF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상자산 겨울로 인해 가상자산 ETF에 대한 할당을 향후 12개월 동안 늘릴 것이라는 입장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 투자자 중 4분의 1만이 디지털자산 노출을 증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보고서는 "투자자들이 변동성에 적응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더 혁신적인 상품을 추가하고 있다"라며 "가상자산 관련 이슈로 떠들썩한 한 해를 보냈음에도, 관심이 완전히 식지는 않았다"라고 평가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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