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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fA "에어버스, 항공기 수요 증가 수혜....60% 상승 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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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s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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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올해 2분기 '최고의 아이디어 10개 종목'에 에어버스를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NBC에 따르면 BofA는 비행기 부품 공급의 개선, 장거리-대형 항공기 수요 증가, 중국의 리오프닝 등의 요인으로 앞으로 12개월 동안 에어버스의 주가는 60% 상승 또는 주당 200유로(미화 217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BofA 분석팀은 "에어버스의 주요 경쟁사인 보잉(BA)이 최근 6~7년 간 새로운 기종 출시 계획이 없다는 발표도 글로벌 항공우주기업 에어버스에는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경쟁 감소로 에어버스는 적어도 향후 5년 동안 잉여현금흐름을 늘리고 주주들에게도 더 나은 수익을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에어버스는 '구조적인 승자(structural winner)'로 올해 2분기 최고의 아이디어 10개 종목' 목록에 추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욤 포리 에어버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에 이어 내년까지 월 65대 수준의 항공기 제작이 가능하지만 속도를 높여 2029년까지 월 75대 생산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리 CEO는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맞춰 에어버스도 생산률 향상에 집중하고 있으며, 롤스로이스와 제너럴 일렉트릭 등의 공급업체들도 우리의 방침에 지원을 다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BofA 분석팀은 "이런 배경으로 에어버스의 목표 달성에 긍정적이며 이는 주가 상승에 주요 촉매제가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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