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대노총, '2024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04 17:39 수정2023.04.04 17: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노총·한국노총 관계자 등이 4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2024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도중 구호를 외치고 있다. 양대노총은 내년 최저임금으로 시급 1만 2천 원, 월급 250만 8천 원을 요구했다. 최저임금위원회 1차 전원회의는 오는 18일 열릴 예정이다. 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동계, 최저임금 '1만2000원' 요구… "고물가 생계비 반영" 노동계가 2024년도 최저임금 수준으로 시급 1만2000원, 월급 250만8000원(209시간 기준)을 요구했다.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은 4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2024년 적용 최저임... 2 노동계 "최저임금 1만2000원 달라"…사상 첫 1만원 돌파하나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2024년도에 적용되는 최저임금으로 1만2000원을 요구했다. 올해 최저임금에 비해 24.7% 오른 금액으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250만 8000원이다. 양대 노총은 4... 3 [단독] "주69시간 폐기" 민노총, 고용부 장관에 문자폭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안’을 전면 폐기하라며 조합원들에게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 장·차관과 실무국장 등을 상대로 ‘문자 폭탄’ 전송을 독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