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대구국제안경전 5일 개최 입력2023.04.04 18:38 수정2023.04.05 00:4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5~7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21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23)을 연다.국내 대표 브랜드인 에이치투씨디자인과 월드트렌드, 정스옵티칼, 제이씨에스인터내셔날, 팬텀옵티칼, 휴브아이웨어 등 150개사가 참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전기차 모터밸리 시동 걸었다 대구가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모터 소재 및 부품 생산 기지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자동차 생산기지와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주요 부품업체들이 차세대 모빌리티 시대에 맞는 성장 동력을 찾아가고 있는... 2 엑스포 실사단 맞은 부산 "준비 됐다" “부산 이즈 레디(부산은 준비됐다)!”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를 선정하기 위해 현지 실사차 부산을 찾은 세계박람회기구(BIE) 관계자를 향한 부산 시민의 열띤 홍보전이 시작됐다. 부산시... 3 한수원 사내 벤처, 발전소 안전 검사 AI 기술 개발 한국수력원자력은 사내 벤처기업인 딥아이가 원전·산업용 대형 플랜트에 들어가는 관형 열교환기용 인공지능(AI) 기반 비파괴 검사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4일 발표했다.국내 모든 원전은 정기적으로 예방 정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