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일반 유권자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 확인 절차를 거쳐 참여하면 된다.
코로나19 격리 유권자는 일반 유권자들이 모두 투표를 마친 후 오후 8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격리 유권자는 신분증과 함께 코로나19 양성 통지 문자메시지 등을 지참해 격리자임을 확인받아야 한다.
투표 인증사진 등은 투표소 밖이나 입구에서만 촬영할 수 있으며, 투표소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촬영한 투표지를 SNS에 게시하는 것 역시 금지된다.
이번 재보선 지역은 총 9곳으로, 재선거는 국회의원 1곳(전북 전주시을) 및 기초의원 2곳(전북 군산시나·경북 포항시나) 등 3곳, 보궐선거는 기초단체장 1곳(경남 창녕군), 교육감 1곳(울산), 광역의원 2곳(경북 구미시제4, 경남 창녕군제1), 기초의원 2곳(울산 남구나, 충북 청주시나) 등 6곳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한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밝혔다.강 비서실장은 11일 브리핑에서 12일 오찬 계획을 발표하며 "이번 오찬은 민생 회복과 국정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강 실장은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이 대통령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여당과 제1야당이 책임 있게 협력해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이어 "새해를 맞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오찬에서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 문제나 광역 지자체 행정통합 이슈, 명절 물가안정 방안 등이 고루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야당이 주장해 온 대장동 항소 포기 특검, 민주당-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등 이른바 '3대 특검' 도입 등도 대화 주제로 오를지 관심을 끈다.한편 강 실장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 논의와 관련해선 "합당과 관련한 사안은 민주당과 혁신당 양당이 결정할 문제"라며 "청와대는 이에 대한 별도의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충북 충주시 건강복지타운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그냥드림 운영현황 청취 및 점검을 하며 발언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 충북 충주시 건강복지타운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하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충북 충주시 건강복지타운 ‘먹거리 그냥드림’ 나누면 코너를 방문하고 있다. 복지관 자체사업으로 운영 중인 ‘나누면’은 취약계층이 무료로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코너이다.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충북 충주시 건강복지타운 ‘먹거리 그냥드림’ 나누면 코너를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