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건설, 업계 첫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로 주거문화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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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브랜드 자이(Xi)가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건설 부문 대상을 17년 연속 수상했다.
자이의 주거문화 혁신을 대표하는 것은 자이안 비(XIAN vie)다.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선보인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 자이안 비는 ‘자이에 사는 사람들’을 뜻하는 ‘XIAN’과 ‘삶’, ‘생활’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vie’의 합성어로 ‘자이에 사는 사람들의 특별한 삶’을 의미한다. 자이의 고객들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보내는 시간, 경험의 가치에 주목해 공간 안에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라이프 스타일의 차별화를 제공한다는 것이 서비스가 핵심이다.
자이의 혁신은 최근 입주를 시작한 개포자이 프레지던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개포자이 프레지던스에는 고급 호텔 리조트에서나 볼 법한 스카이라운지나 아파트 단지 최초의 인피니티 풀이 들어서 있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자이의 성공 비결은 한발 앞서 소비자의 트렌드를 파악해 반영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한다는 점이다. 론칭 초기에는 업계 최초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했고 이후 역시 업계 최초로 '커뮤니티'라는 콘셉트를 도입해 차별화에 성공했다
.한편 GS건설은 서울 이문·휘경 뉴타운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휘경자이 디센시아' 견본주택을 지난달 31일 개관했다. 휘경자이 디센시아는 GS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72번지 일대 휘경3재정비 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총 1806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회기역, 외대앞역 더블 역세권의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총 1806가구 중 39~84㎡의 70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자이의 주거문화 혁신을 대표하는 것은 자이안 비(XIAN vie)다.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선보인 커뮤니티 통합 서비스 브랜드 자이안 비는 ‘자이에 사는 사람들’을 뜻하는 ‘XIAN’과 ‘삶’, ‘생활’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vie’의 합성어로 ‘자이에 사는 사람들의 특별한 삶’을 의미한다. 자이의 고객들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보내는 시간, 경험의 가치에 주목해 공간 안에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라이프 스타일의 차별화를 제공한다는 것이 서비스가 핵심이다.
자이의 혁신은 최근 입주를 시작한 개포자이 프레지던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개포자이 프레지던스에는 고급 호텔 리조트에서나 볼 법한 스카이라운지나 아파트 단지 최초의 인피니티 풀이 들어서 있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자이의 성공 비결은 한발 앞서 소비자의 트렌드를 파악해 반영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한다는 점이다. 론칭 초기에는 업계 최초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했고 이후 역시 업계 최초로 '커뮤니티'라는 콘셉트를 도입해 차별화에 성공했다
.한편 GS건설은 서울 이문·휘경 뉴타운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휘경자이 디센시아' 견본주택을 지난달 31일 개관했다. 휘경자이 디센시아는 GS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72번지 일대 휘경3재정비 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총 1806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회기역, 외대앞역 더블 역세권의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총 1806가구 중 39~84㎡의 70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