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재보선] 군산시의원 재선거 오전 10시 투표율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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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의원 재선거(나 선거구) 투표율이 5일 오전 10시 현재 1.8%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해신동 등 5개 동(洞)지역 16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선거인 수 3만8천72명 중 639명이 투표해 1.8%로 집계됐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시간 투표율은 6.13%였다.
5개 동 가운데 해신동이 2.76%로 가장 높고, 소룡동이 1.22%로 가장 낮았다.
앞서 3월 31일과 4월 1일 치러진 사전투표에서는 2천571명이 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를 합한 전체 투표율은 8.43%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 유권자는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해신동 등 5개 동(洞)지역 16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선거인 수 3만8천72명 중 639명이 투표해 1.8%로 집계됐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시간 투표율은 6.13%였다.
5개 동 가운데 해신동이 2.76%로 가장 높고, 소룡동이 1.22%로 가장 낮았다.
앞서 3월 31일과 4월 1일 치러진 사전투표에서는 2천571명이 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를 합한 전체 투표율은 8.43%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 유권자는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