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원텍, LG전자와 48억 규모 2차전지 검사시스템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3.04.05 14:28 수정2023.04.05 14: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차전지 검사시스템. 사진=브이원텍 홈페이지 브이원텍은 LG전자와 47억85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검사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2년 연결 매출의 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30일까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반도체 쇼크' 이 정도일 줄은…"LG전자에 역전당할 판" '반도체 혹한'이 장기화되며 삼성전자 실적에도 먹구름이 드리웠다. 증권가는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1조원 안팎까지 급락해 어닝쇼크(급격한 실적 악화)를 기록할 것이란 보고서를 속속 내놨다. ... 2 "지금까지의 모든 TV 압도"…LG 신제품에 '역대 최고 찬사' LG전자는 프리미엄 신제품 'LG 올레드 에보'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가운데, 유력 매체들로부터 연이어 극찬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미국 매체 슬래시기어(Slash Gear)는 전세계 ... 3 10년 혁신 「LG 올레드 에보」, 전작 넘어 역대 최고 찬사 LG전자(066570, www.lge.co.kr)의 10년 혁신으로 정상에 오른 2023년형 「LG 올레드 에보」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되면서 유력 매체들로부터 연이어 극찬을 받고 있다.美 매체 슬래시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