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구 신천둔치에 그늘 있는 숲길 조성 첫 삽…2025년까지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 신천둔치에 그늘 있는 숲길 조성 첫 삽…2025년까지 추진
    대구 도심을 흐르는 신천 둔치에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대구시는 5일 신천 희망교 상류 둔치에서 홍준표 시장,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목 식수 행사를 했다.

    이날 심은 느티나무는 달성군 현풍읍 도시개발 현장에서 나온 것이다.

    폐기 대상 나무를 재활용한다는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기념식수를 시작으로 느티나무, 벚나무, 소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심는 신천 둔치 숲길 사업을 본격화한다.

    사업에는 LH, 한국도로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도시개발공사 등 7개 공공기관도 참여한다.

    이들 기관이 개발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나온 제거 대상 나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들은 2025년까지 걷고 싶은 하천변 숲길, 도심 속 머물고 싶은 미니정원, 시민이 만들고 가꾸는 쌈지숲 등 다양한 테마로 신천 나무심기 사업을 한다.

    홍준표 시장은 "시민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휴식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신천에 울창한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안규백 장관 "내란은 국민에 대한 반역…'국민 군대' 재건할 것"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과 관련해 "내란에 대해선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국방부 장관 ...

    2. 2

      지귀연, 영국 찰스 1세 거론하며 "의회에 대한 공격은 왕도 반역죄"

      법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사건 1심 선고를 통해 “대통령도 국헌 문란 목적의 내란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 법리를 확립했다. 17세기 영국 찰스 1세 사건을 기점으로 &l...

    3. 3

      李 대통령 "지방정부 환경미화원 적정임금 보장 실태 파악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 환경미화원의 적정 임금 보장 실태 파악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방정부가 환경미화원의 적정 임금 보장 규정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와 관련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