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강남 납치·살인' 추가 공범 유모씨 체포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05 15:50 수정2023.04.05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남 납치·살인 사건 피의자 이모씨. 사진=뉴스1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강남 40대 여성 납치·살인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유모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날 경기 용인시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해 유씨를 압송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피해자 A(48)씨 납치·살해를 이모(35)씨 등에게 의뢰한 혐의(강도살인교사)를 받는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수정 "강남 납치·살인 사용 마취제, 강남서 유통되는 신종마약" 강남 한복판에서 벌어진 '납치·살인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들이 마취제에 해당하는 '신종 마약'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5일 CBS 라디... 2 [속보] 서울 세곡동 화훼단지 화재…비닐하우스 3채 전소 5일 낮 12시 17분께 서울 강남구 세곡동 화훼단지 내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 전체를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불은 비닐하우스 3채를 태우고 1시간 3... 3 [속보] 경찰 "분당 정자동 교각 붕괴사고 부상자 1명 사망" 경찰 "분당 정자동 교각 붕괴사고 부상자 1명 사망"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