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펨트론, 반도체 업무협약 체결 입력2023.04.05 18:24 수정2023.04.06 00:39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숭실대는 펨트론과 반도체 인적 교류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 신산업 분야 정보교류·공동연구 및 장비 공동 활용 등의 상호교류, 산학협력 기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공유 등을 진행한다. 상호 협력 모델도 구축할 계획이다. 유영웅 펨트론 대표는 “반도체 검사장비를 공동 활용하는 등 상호 교류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강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MOU 서강대 LINC사업단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핀테크산업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 및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 두 기관은 산학협력 특성화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인적자원 및 인프라 교류, 핀테크... 2 삼성 '반도체 쇼크' 이 정도일 줄은…"LG전자에 역전당할 판" '반도체 혹한'이 장기화되며 삼성전자 실적에도 먹구름이 드리웠다. 증권가는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1조원 안팎까지 급락해 어닝쇼크(급격한 실적 악화)를 기록할 것이란 보고서를 속속 내놨다. ... 3 특허청, 전문가 167명 투입…'반도체 전담 심사국' 출범 특허청에 반도체 기술을 따로 심사하는 전담조직이 새로 생긴다.특허청은 반도체심사추진단을 신설하는 직제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4일 발표했다. 국장급 조직인 추진단의 인원은 특허청 전체 직원의 10%에 육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