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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메달 디자인 당선작에 '빛나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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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출신 건축가 출품작…금·은·동 메달로 제작돼 수여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메달 디자인 당선작에 '빛나는 미래'
    내년 1월에 열리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메달 디자인 당선작으로 브라질 출신 건축가의 작품 '빛나는 미래'가 선정됐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관해 2월 2일부터 3월 8일까지 진행한 메달 공모전에서 약 3천 점의 응모작 중 단케 아키라 우와이(27) 씨의 출품작을 뽑았다고 6일 발표했다.

    강원 조직위는 당선작이 대회 슬로건인 '함께할 때 빛나는 우리'를 기하학적으로 해석했다며 수직으로 그려진 직선들은 성장의 의미를 담기 위해 사용됐고, 메달 단면과 질감의 변화를 통해 나타난 무작위적인 요소들은 올림픽 대회에 참가하는 다양한 그룹의 사람들을 표현해 승리가 최종 목표가 아닌, 사람들의 연대와 존중의 의미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당선작은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 열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금, 은, 동메달 디자인으로 제작된다.

    강원 조직위는 이번 공모전이 IOC 주관으로 진행된 메달 앞면 디자인 개발 공모전이었으며, 메달 뒷면 디자인은 조직위 주관으로 강원도 중·고등학생 동아리가 참여해 하반기에 완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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