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뉴-어드바이저' 발대식 입력2023.04.06 18:41 수정2023.04.07 00:4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카드(사장 박완식·앞줄 왼쪽 세 번째)가 고객 패널인 ‘뉴-어드바이저’ 발대식을 열었다. 고객 패널은 매달 우리카드 내 유관부서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간담회를 통해 소비자 관점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카드는 올해 고객 패널 규모를 20명으로 전년 대비 두 배로 확대했고 외국인 패널도 선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종룡 "증권사 등 좋은 물건 인수"…우리은행장 후보 4명 압축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63)이 제9대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취임했다. 임 회장은 “새로운 기업 문화를 정립하고 미래 성장 추진력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군으로는 이석태... 2 '임종룡號' 우리금융 쇄신…계열사 CEO 교체 우리금융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은행을 비롯해 카드와 캐피탈 종금 등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 그룹 컨트롤타워인 지주사와 은행 부행장급 임원을 축소하고 ‘젊은 피’를 수혈하는 등 세대... 3 쇄신 나선 임종룡호 우리금융…계열사 CEO 교체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종합금융 등 우리금융그룹 자회사 9곳의 최고경영자(CEO)가 교체된다. 우리은행은 부행장을 19명에서 18명으로 줄이고 12명을 교체하는 인사를 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임원을 1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