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길가 폐지 속에서 실탄 6발 발견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06 19:49 수정2023.04.06 1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의 한 고물상에 폐지 리어카가 모여 있다. 사진=뉴스1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실탄 6발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4분께 폐지를 줍던 주민이 실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인근 군부대와 함께 실탄의 종류와 유출 경로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대치동 학원가 마약 사건에 '비상'…예방순찰·단속 강화 경찰이 강남 대치동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을 계기로 마약류 범죄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경찰청은 6일 "피의자들을 신속히 검거하고 향후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홍보활동을 집중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청소년... 2 '강남 납치·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이경우·황대한·연지호 경찰이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경우(36), 황대한(36), 연지호(30)의 신상정보를 5일 공개했다.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이들의 ... 3 [속보] 경찰, '강남 납치·살인' 추가 공범 유모씨 체포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강남 40대 여성 납치·살인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유모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날 경기 용인시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해 유씨를 압송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피해자 A(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