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심은 런던의 건설 철거 폐기물 재활용하는 영국 회사인 시비어 로지스틱스를 인수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현재 연간 약 100만 톤의 자재를 처리하고 있으며 재활용 및 회수 기술을 사용하여 50만 톤 이상의 재활용 골재와 제조된 토양을 회수하고 있다.

다만 거래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