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엘레나, 성수동에 첫번째 팝업스토어 ‘PINK ELENA 1/4’ 오픈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여성.질건강 유산균’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엘레나가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서울 성수동에 첫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엘레나 팝업스토어 “PINK ELENA 1/4” 는 4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이번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통해 30~40대를 넘어, 10~20대의 젊은 층부터 여성 건강 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린다는 목표다.

엘레나는 올해 4개의 팝업스토어로 고객들과 만날 계획이며, 첫번째인 성수동 팝업스토어는 여성 질 건강을 위한 봄의 전령사로 봄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핑크 콘셉트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중 엘레나 모델인 소이현과 인플루언서들도 방문할 예정이며, 소비자들이 엘레나를 복용할 수 있는 체험 행사와 일 선착순 100명에게 엘레나 15C을 증정하는 이벤트(현장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SNS에 업로드 시)도 진행된다.

유한양행 엘레나는 지난 2015년에 출품하여 ‘여성 유산균’, ‘질 건강 유산균’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였다. 국내 최초로 여성의 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여 여성의 질과 장 내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유산균 제품이다.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최초로 여성 질건강으로 식약처 인증을 받았으며 상호보완적인 두종류의 특허균주의 이상적인 배합으로 만들어져 SCI 논문에도 등재되었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질염 현상 개선 및 요로감염 재발율 감소, 질 내 균총의 정상화 등 여성 질 건강 도움 기능성을 확인 받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엘레나는 여성유산균의 선두주자로서 고객의 애정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고품질의 제품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