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 뜨거운 인기…<세이노의 가르침> 5주째 1위 [책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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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서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예스24의 4월 둘째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5주 연속 <세이노의 가르침>이 차지했다. <김미경의 마흔 수업>은 3위를 기록했다. 김익한 교수의 기록 비법을 담은 <거인의 노트>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불안한 경제 상황 속에 경제·경영서도 강세를 보였다. 세계적인 석학 장하준 교수의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가 4위, 사장의 경영철학을 다룬 <사장학개론>이 5위로 치고 올라왔다. 대표적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배터리 산업을 소개한 도 10위에 안착했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