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보츠와나서 버팔로 공격에 중학생 포함 2명 사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부 초베 국립공원 인근 마을…"항상 경계해야"
    보츠와나서 버팔로 공격에 중학생 포함 2명 사망
    남아프리카 보츠와나의 유명한 초베 국립공원 인근에서 버팔로(물소)의 공격으로 13세 중학생을 포함해 2명이 숨졌다고 현지 당국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보츠와나 환경부에 따르면 초베 국립공원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북쪽 경계인 초베 강가 카사네 마을의 한 중학교 운동장에서 지난 4일 버팔로가 13세 학생을 공격해 숨지게 했다.

    이튿날에도 같은 마을에서 다른 두 남성이 버팔로에게 공격을 받아 1명은 숨지고 1명은 경상을 입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현지 야생동물 당국은 이들을 공격한 버팔로를 죽이고 학교 근처를 배회하던 다른 버팔로 두 마리를 더 죽였다고 밝혔다.

    보츠와나 환경부는 현지 주민들에게 "버팔로가 인간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뉴욕증시 이전하는 AZ…중국엔 150억달러 투자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뉴욕증권거래소로 이전 상장하면서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미국과 중국을 양축으로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달까지 나스닥시장에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2. 2

      BYD, 전기차 판매 '반토막'…주가도 1년 만에 30% 급락

      중국 전기차 1위인 BYD의 지난달 차량 판매량이 전달 대비 반토막 났다. 중국 정부가 구매 보조금을 축소한 영향이 크다. 중국 전기차 시장 내 경쟁 격화에 대외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실적 부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

    3. 3

      아르헨·베네수 국채, 적극 매수나선 월가

      글로벌 채권시장에서도 친(親)트럼프 테마가 부상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월가 채권 운용역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돈로주의’에 맞춰 채권을 사들이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