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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로고 오락가락…시바견 3일만에 사라지고 다시 파랑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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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은 7% 급락
    트위터 로고 오락가락…시바견 3일만에 사라지고 다시 파랑새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수한 소셜미디어(SNS) 트위터의 로고가 오락가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상화폐 도지코인의 가격도 급등락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트위터에는 지난 3일 등장했던 '시바견'이 자취를 감추고 원래 로고인 '파랑새'가 다시 돌아왔다.

    머스크가 로고 변경을 암시하며 트위터 왼쪽 상단 위 로고를 파랑새에서 시바견으로 교체한 지 3일 만이다.

    머스크는 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파랑새'는 '옛날 사진'이라고 말하는 시바견 그림을 올리며, 로고 변경을 암시했다.

    머스크는 그러나 파랑새를 시바견으로 바꿀 때와 달리 이날은 파랑새로 다시 바꾼 이유 등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시바견은 2013년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빌리 마커스와 잭슨 팔머가 재미 삼아 만든 가상화폐 도지코인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당시 인터넷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사진이나 영상)으로 인기를 끈 일본 시바견을 마스코트로 삼고 이름도 시바견 밈을 뜻하는 '도지'를 따와 '도지코인'이라고 했다.

    머스크는 2021년부터 '도지 파더'를 자처하며 도지코인을 띄웠다.

    이 때문에 머스크가 시바견으로 트위터 로고 교체를 암시할 때 도지코인 가격은 30% 이상 급등하며 0.10달러(약 132원)를 넘어서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트위터 로고가 파랑새로 바뀌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도지코인은 24시간 전보다 7% 이상 하락한 0.086달러(약 113원)를 나타냈다.

    지난해 도지코인은 머스크의 농담 한마디에도 급등락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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