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12명 확진, 전날보다 125명 감소…병상 가동률 13.5%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남도는 6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312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7일 밝혔다.
확진자 모두 지역감염자다.
전날 437명보다 125명 줄었다.
51일 연속으로 확진자가 1천명을 밑돌았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18명, 김해 40명, 진주 37명, 양산 28명, 거제 24명, 창녕 13명, 밀양 12명, 통영 11명, 함안 6명, 사천·산청·함양 각 4명, 고성 3명, 의령·거창·합천 각 2명, 남해·하동 각 1명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위중증 환자는 1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4%다.
7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3.5%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4만9천155명(입원 치료 5명, 재택 치료 2천90명, 퇴원 184만5천121명, 사망 1천939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확진자 모두 지역감염자다.
전날 437명보다 125명 줄었다.
51일 연속으로 확진자가 1천명을 밑돌았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18명, 김해 40명, 진주 37명, 양산 28명, 거제 24명, 창녕 13명, 밀양 12명, 통영 11명, 함안 6명, 사천·산청·함양 각 4명, 고성 3명, 의령·거창·합천 각 2명, 남해·하동 각 1명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위중증 환자는 1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4%다.
7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3.5%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4만9천155명(입원 치료 5명, 재택 치료 2천90명, 퇴원 184만5천121명, 사망 1천939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