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838 위안… 0.13% 가치 하락 입력2023.04.07 10:34 수정2023.04.07 10: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7일 환율을 달러당 6.8838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6일 고시환율 달러당 6.8747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3%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747 위안… 0.07%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6일 환율을 달러당 6.8747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5일 고시환율 달러당 6.869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7%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홍재화의 매트릭스로 보는 세상] 중국-브라질, 자국 통화로 무역거래…지속 가능성은? 중국과 브라질이 자국 통화로 무역거래를 하기로 했다고 한다. 만일 내가 중국 수출상이라면 브라질의 헤알화로 결제를 받고 싶어할까? 아니면 자국 통화인 위안화로?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브라질 수출상이 중국 위안화로...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699 위안… 0.00% 변동 없음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5일 환율을 달러당 6.8699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4일 고시환율 달러당 6.869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0% 로 위안 가치 변동이 없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