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당 '정자교 붕괴' 합동감식 하는 경찰과 국과수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4.07 16:24 수정2023.04.07 16: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전 경찰과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성남시는 붕괴 사고가 일어난 정자교와 더불어 민원이 많이 들어온 불정교·수내교, 총 3개 교량에 대해 우선적으로 정밀안전점검을 후 통행 재개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이재명 부모 묘지에 돌 넣고 "기 보충" 주장한 지관 조사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모 묘소에 '기(氣)'를 보충하는 의미로 돌을 묻어놨다고 주장한 인물을 만나 조사를 실시했다.경북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지난 6일 오후 6시30분께 전남 강진군에서 이모씨... 2 서울 구로구 길가 폐지 속에서 실탄 6발 발견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실탄 6발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4분께 폐지를 줍던 주민이 실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인근 군부대와 함께 실탄의 종류와 유출 경로 등을 ... 3 [포토] 中에 간 마크롱, 시진핑과 회담 6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앞에서 열린 국빈 환영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나란히 걸으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이날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유럽과 중국의 경제협력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