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엑스포 실사단, 귀국길까지 “어메이징” 입력2023.04.07 18:47 수정2023.04.08 02:0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7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어린이합창단의 배웅에 손을 흔들어 화답하고 있다. 지난 2일 방한한 BIE 실사단은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희망하는 부산에서 5박6일 동안의 현지 실사를 마치고 이날 출국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만찬서 尹 건배사 '부산 is ready'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저녁 부산 해운대 APEC 누리마루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환송 만찬에 들러 지원을 강조했다.환송 만찬에서 윤 대통령은 실사단에 시도지사들을 직접 소개하며 "오늘 중앙지방협력회의... 2 엑스포 실사단 만나고 시도지사와 뒤풀이…저녁 '두 탕' 뛴 尹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부산에서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환송 만찬에 ‘깜짝 등장’한데 이어 시도지사들과의 만찬에도 연달아 참석했다. “부산엑스포 유치는 부산만의 일이 아닌 대한민... 3 떠나는 '2030엑스포' 실사단…한덕수 "뜨거운 열기 느꼈을 것" 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부산 우동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 후보지인 부산을 실사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세계박람회기구(BIE) 실사단과 환송 만찬을 했다.이날 만찬에는 부산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