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최명희 간호부장, 광주시병원간호사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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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은 최명이 간호부장이 광주시병원간호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까지 2년이다.
광주시병원간호사회는 광주 소재 48개 의료기관에 근무 중인 회원 6천42명으로 구성된 지역 대표 간호사 모임이다.
최 회장은 1986년 전남대병원에서 업무를 시작해 내·외과 병동부터 중환자실 수간호사, 행정팀장, 교육팀장, 간호과장을 지냈다.
최 회장은 "직역 간 협력 및 소통과 간호사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간호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행복한 간호 현장 실현을 위해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임기는 2025년까지 2년이다.
광주시병원간호사회는 광주 소재 48개 의료기관에 근무 중인 회원 6천42명으로 구성된 지역 대표 간호사 모임이다.
최 회장은 1986년 전남대병원에서 업무를 시작해 내·외과 병동부터 중환자실 수간호사, 행정팀장, 교육팀장, 간호과장을 지냈다.
최 회장은 "직역 간 협력 및 소통과 간호사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간호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행복한 간호 현장 실현을 위해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